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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대전 한화 불꽃축제


당일치기 대전 여행 시도.
목적은 한화 불꽃축제.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통통제와 교통체증으로
갑자기 너무 많이 걷고
자리에 앉지 못 하고 천변에서
버스에서 계속 서있다 보니
즈질 체력이 바닥이 나버려서 조금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앞에서 터지는 불꽃은
그 피로함을 위로하기에 충분.

폐점 전 대전역사내 성심당에서
메인빵이 아닌 얼마 남지 않은 잡스런(?) 빵들을 기념품 삼아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기술의 발전은 정말 대단하다.
드론이 글씨를 만들고 불꽃도 날리고
다양한 쑈를 했다.




대전분, 한화 이글스 팬분들에겐
더 특별한 시간이셨을 듯.




앙~불꽃은 어릴 때나 늙어서나 와이리 좋노♡




터져라~
사람들의 자잘한 스트레스도
함께 터뜨려 주오~♡




발바닥부터 허리까지 쑤셔대는 와중에도
좋다고 지켜 본 불꽃놀이. 더 늙으면 이짓도 못 하겠다 싶었다.




현장감이란게...사람들의 탄성소리...꺄르륵 거리며 신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7시부터 약간의 식전행사 후 7시 20분경부터 시작한 드론쇼와 불꽃놀이 행사는 7시 40분경 끝이 났다.


오노마 호텔과 신세계백화점앞 갑천변을 가득 메운 인파들. 인산인해란 단어를 실감.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많은 관계자분들과 꽉 막한 도로에서 한숨을 내쉬던 버스 기사분들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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