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말이 브런치지
그냥 커피와 샌드위치 조합이지요.
좋게 얘기하면 순한맛.
나쁘게 얘기하면 평범한 맛.

오늘의 선택은 베이컨 체다 & 오믈렛 샌드위치 5900원.

딱히 나트륨이 819mg이면 적게 든 것도 아닌데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체다 치즈가 들었다지만 치즈의 풍미도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다만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워진 브리오쉬번이 맛을 내는데 큰 몫을 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딸기잼과 케찹을 번갈아 뿌려가며 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툼했던 계란 오믈렛도 버터향이라도 강하던가 야채라도 씹히던가 그랬으면 좋은데 그냥 평범하고 싱거운 계란맛이었어요ㅎㅎ

프리퀀시 행사에 마지막으로 참여해본 게 기억도 안나지만 대충 10년도 넘은 거 같은데 오랜만에 참여를 해보니 옛날 생각도 나면서 회춘하는 기분이 잠깐 듭니다.
스타벅스는 모든 마케팅이 거의 여성 중심이던데 2026년에는 청춘시절 스타벅스를 사랑했으나 나이들며 멀어진 아재들을 위한 마케팅도 좀 해주었음 좋겠어요♡
I hope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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