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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나름 씨리즈 포스팅, CU편의점 국밥 팔도한끼 하동관 고기곰탕 6300원

CU국밥 순대국이랑 감자탕 맛있게 먹은 후 이왕이면 다른 것도 먹어 보고 포스팅하자~~라는 마음으로 하나 둘씩 사서 맛보고 있답니다.


다들 잘 아시는 하동관 이름이 붙은 곰탕입니다. 가격은 6300원.



비닐읆 뜯으면 요래 보입니다.



용기와 곰탕팩, 건조쪽파와 숟가락, 햇반이 들었답니다.



다른 국밥류에 비해 곰탕파우치가 쓸데없이 크네요.



팔도한끼 국밥류는 꼭 뜨거운 물을 넣어주셔야 합니다. 안그럼 간이 안맞고 국물이 너무 적답니다.


나트륨이 1370mg (69%)
고기제품인데 단백질이 겨우 12g (22%)


제조원은 농협협동조합 에스에프에스.

근데 희한한 점 발견.

햇반이 시중에 파는 햇반과 달라요.

시중 햇반은 멥쌀 99.9% 그리고 미강추출물이 들어있는데
여기 들어 있는 햇반은 멥쌀 99.6%, 산도조절제라고 표기가 되어 있네요ㅠㅠ

뭐죠?
기분나쁜 이 차이?

굳이 흔한 햇반을 이렇게 다르게 생산해 넣은 이유가 뭘까요?




미량의 고기는 밥을 말아 휘저으니 다짐육이 되어 버리네요.




건조쪽파 건더기는 꽤 많이 들었답니다.
다만 중국산ㅠㅠ




국물에 부었습니다.



건더기가 아쉬워 표고버섯을 잘라 넣었습니다.




보글보글.
밥을 말아 냄비에 끓여주면 밥의 전분이 국물에 스며들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오이소박이와 맛나게 먹었습니다.

솔직히 하동관이란 이름은 마케팅용으로 빌려 왔을 거고 급할 때 편의점에서 곰탕을 사다 먹을 수 있다는 편리함은 좋지만 팔도한끼 감자탕이나 순대국밥에 비해서는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