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는 왜 갔을꼬?
할리스 브런치는 왜 츠묵었는교?
갑자기 재섭게 아재 면상은 왜 들이미는교?
이건 또 뭔 박쓰래?
이게 왠 떡, 아니 왠 케이크람?
뭐더러 근접샷 한 번 더 올리는겨?
맛은 워뗘? 미안해. 안 갈켜주지롱.
티스토리 최초.
불성실하고 불쾌함 유발.
No정보, 재섭는 스딸~~포스팅 끝♡
♡
첵
태그
♡
check
tag
♡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로 날아간 내 17000원, 영종대교 휴게소 인천샌드. (13) | 2025.01.22 |
---|---|
롤링파스타도 배달 되지(♡)요. 돼지(♡)는 기뻐요♡ (17) | 2025.01.19 |
버거킹 와퍼주니어 두 개를 먹었어도...실내에서 탄산음료를 마셨어도... (13) | 2025.01.18 |
누구나홀딱반한닭은 건강한 메뉴들이 가득. 이스페셜리 쫄면 맛집. (22) | 2025.01.17 |
아재가 시킨 청년피자 신메뉴, 바질 콰트로 치즈 피자 R (17) | 202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