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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초저녁잠 늘어지게 잔 HANS가 프라이팬도 없이 부친 성의 없는 사진전.

폰카의 한계






단거는 Danger







가는놈 잡지 말고 오는놈 막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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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온나. 안 오네 쓰불






아재의 부러움, 양산ㅠㅠ





두 유 니드 마이 블로그?






게으름이란? 오늘의 포스팅을 내일로 미라~보자 하는 것♡





주문을 걸어 보자. 이 사진을 본 님들은 내일부터 빵빵한 삶을 사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HANS를 외치시고 댓글 다셔U♡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