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의 하늘 함 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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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8월이 가려고 하는데 발악을 하듯이 덥고 뜨거운 날씨를 보여주네요.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한 번 못 가보고 여름이 가려해 아쉽지만 바닷가에 발 담근 걸루다 위로를.
감옥에 갈 사람들은 얼른 가야하는데 D럽게 버티고 있네요.
도대체 용산 주상복합 경찰관 추락사는 도대체 뭔일이 있었을까요? 세상엔 참 어둠속에 별 일이 다 많은 모양입니다.
길거리에서 발견한 이상한 물체.
얘 뭐죠? 이런 키낮은 시시한 나무에 뭔가 큰 게 열려 있어요.
아니 장미가 아직도 남아 있네. 그것도 이 더운데 쌍쌍바 마냥 둘이 붙어서 난리났네.. 흥!!!
근데 멀쩡한 애가 거기서 뭐하니?
좀 더 양질의 포스팅을 하려면
공이 더 들어가야 하는데 너무 공을 들이려니 그것도 스트레스라 그냥 대충 즐기며 하는 게 제게는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내년 여름엔 꼭 호텔수영장, 워터파크 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제 곧 이 여름을 보내줘야 할 것 같아요.
빠이~짜이지엔~~SYNS♡
올가을엔 님들과 저의 화려하고 영화로운 삶이 곧 시작되길 바라며 오늘도 한 포스팅, 한스 포스팅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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