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들었다.
정말 명곡이라 생각하는데
잠깐의 활동으로 사라진 게
못내 아쉽다.
언젠가 다시 조명을 받아 되살아나길♡
너와 나의 영화는 끝나고
관객들 하나 둘 퇴장하고
너와 나의 크레딧만 남아서
저 위로 위로^^^
너와 나의 포스팅은 끝나고
이웃들 하나 둘 퇴장하고
너와 나의 추억만 남아서
날 위로 위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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