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아이스아메리카노(4400원), 딸기크림치즈크로플(5000원). 맛있고 궁뎅이가 쉬는 여유로운 마실거리+먹거리+걸터앉을 거리.
감사한 11월의 덜추움으로 계속되는 아아의 행렬(4400원) + 페페로니 프레즐(5500원)+갈릭디핑소스(500원). 세트로 주문하면 좀 더 저렴하던데 마이탐앱은 세트메뉴 주문 메뉴가 없다ㅠㅠ. 이 지점 프레즐이 근래들어 먹은 프레즐 중 제일 잘 만들어진 것 같다.
탐앤탐스 고구마프레즐(5500원), 뜨거운 아메리카노(4400원). 이제 산해진미(!)를 다 먹어 봐서일까? 옛날에 먹던 그 프레즐맛이 더 이상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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