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14~5년 전쯤 서울숲에서 서울시뮤지컬단원들의 뮤지컬 갈라쇼를 지인들과 보다가 이 노래를 처음 접했었는데 그 감동이 지금도 마음속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멜로디며 가사 하나 하나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이미 들어 보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처음 들으시는 분들도 가사를 음미하시면서 달달하고 향긋한 10월의 터치로 건강하고 행복한 10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https://paran2020.tistory.com/m/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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