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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비토 비토...비통 feat. 장인라면 얼큰한맛 1부.

하는 하늘.
오는 요일.
오호 통재라.
비통하게
집구석에서 라면 끓였다.



장인라면 매운맛.
신라면 보다 10~15% 더 칼칼한 느낌. 국물이 찐하다 이런 느낌은 장인라면 담백한맛이 더 많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담백한맛에 더 점수를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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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라면 얼큰한맛 자세한 포스팅은 따로 올릴게요. 포스팅 아껴야 잘살쥬.

이따가 순하리 레몬진으로 한잔 하면서 그것이 알고싶다나 보고 퍼~자야겠어요.

비토 but 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