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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T멤버쉽데이 40% 할인, 뚜레쥬르 파격할인으로 즐긴 미니 호두 파이, 월넛파이(타르트).

사이즈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T멤버쉽데이 우주패스 이용자 40% 할인을 즐기러 야밤에 뚜레쥬르를 갔었지요. 샌드위치, 샐러드, 요놈을 집어 왔는데 샌드위치, 샐러드는 자주 언급했으니 오늘은 요녀석만 포스팅.


박스를 여니 비닐막이 깔끔히 끈적임을 방지중. 달달한 향이 스멀스멀~~~♡ 네임팬을 살포시 얹어보니 크기가 가늠이 되시쥬?



공장제 파이라 수제 느낌은 없으나 항상 비슷비슷하고 익숙한 호두파이맛입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는 호두 알러지가 있어서 월넛만 먹습니다. 호두는 정말 시로~~~♡



제조원은 만천네이처푸드.
뚜레쥬르의 일부 제품을 납품하는 곳이지요.

많이 달다고 생각했는데 당류는 40g (40%), 총칼로리는 635Kcal.
둘이 나눠먹으면 크게 부담없는 디저트가 됩니다.

가격은 6800원.
전 40% 할인 받아서 4080원에 구입했답니다.

https://paran2020.tistory.com/m/2101

뚜레쥬르 호두파이와 파운드케익(케이크) - 성분표 사진 포함)

뚜레쥬르 호두파이 17000원(정가) 제조원은 만천네이처푸드. 한 판의 총칼로리가 2000kcal가 훨씬 넘는다. 맛있는건 죄다 블랙홀이 있다. 이런저런 E쿠폰 긁어 모았더니 약 1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paran2020.tistory.com

2013년에 맛본 뚜레쥬르의 호두파이. 그 맛은 기억이 안 나지만 세월의 쓴맛은 기억이 생생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