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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한솥도시락 동백 5200원, 가끔 그리워지는 맛.

한솥도시락에서 5200원을 내면
만들어 주시는 동백도시락의
자태.

워낙 먹거리가 흔한 요즘에도
가끔은 한 번 먹고 싶어지는
추억의 맛, 추억의 프랜차이즈.

밥과 반찬이 있어 식사도 되고
튀김류가 있어 안주도 되는
한솥도시락.
소오칵, 오소칵과 함께♡



오늘의 선곡.
동백아자씨.
https://youtu.be/iVti84LD7uA

헤일 수없이
배가 고프고
추억이 땡길 땐 한솥.

내가슴 도려내듯 배고프고
안주가 급 필요할 땐
한솥도시락 '동백'
어떠슈까?

p.s.
이제 또 제주의
동백꽂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올 겨울엔 꼭 보러 간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