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에서 훈훈하게 비훈남이 망중한을~
장갑을 끼고 나가지 않아 손이 시려운 차에
손안에 쥐어든 이디야 커피의 그 따뜻함에
세상추위며 시름이 순식간에 녹는 거 같다.
커피와 쿠키를 함께해도
다른 커피전문점 커피값도 안되는이디야~
무선공유기가 잡혀서페이스북에서 잠시 놀다가 나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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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커피
이디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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