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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전세버스 타고 나홀로 즐긴 노을버스 그리고 강아지와 왜가리의 조우.

버스 전세 냈어요.
나홀로 버스에서 즐긴
차창밖 노을.



고덕천에서 강쥐와
왜가리(?)의 조우.
보기 드문 장면을 캐치해서
신났어요.
뭐하나 건진 느낌
.



산책하러
버스 타고
고덕천 상일동 강일역
명일동 한바퀴를
돌면서 사진도 찍었는데
만보도 못 채우고
기운 빠져 돌아 와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