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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20년 12월 31일 밤 11시 59분. 잘가라 2020년아.


다들 힘드셨을 2020년이
곧 사라집니다.

지난 한 해도
틈틈히 제게 의지가 되고
위로를 주었던
티스토리의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코로나시절
뒷 얘기 하며 마스크 벗고
함께 웃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