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평화 2020. 4. 16. 11:11

코로나 때문에
신작 영화들이
VOD쪽으로 예전 보다
조금 빨리 넘어 오는 느낌입니다.

2020년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 영화로 르네 젤위거가
여우 주연상을 받았지요.

옛날의 첫사랑(?)맥라이언은
이미 세월속으로 보내 버렸지만
오랜 여사친(?) 같은
르네 젤위거의 건재함을 만날 수 있어
무척 반가운 영화였어요.
너무나 예뻐지고(?) 날씬해진
그녀 모습에 깜딱 놀랐답니다

오즈의 마법사로 유명한
주디 갈란드의 삶을 재조명한
영화 '주디'에서 그녀의 모습은,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외로운 삶을 살다가
비극적으로 삶이 끝나버린,
우리네 친근했던 연예인들의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그런 삻을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답니다.

좋아하는 배우가 연기를 하니까
더 집중해서 그녀의 삶을 함께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졌으나
151cm의 단신으로 평범함에
주늑들며 다섯 번이나 결혼했던
주디 갈란드의 라이프.

인생의 허무함과
그녀의 외로움이 전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우울하실 때는 시청을 피하시기 바라요.

다만 한편으로는
성별은 다르지만
평범한 제 삶이
다행이다(?) 싶은 위로를 받았네요.

전 8.7점 투척!

네이버에 영화 20% 할인쿠폰이 있어서
네이버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봤어요.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
이 영화 구매시
2000원 쿠폰을 또 증정 중이랍니다.

 

p.s. 위 모든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에서 캡쳐하였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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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헤이쭌

    오늘도 출check! :-)

    점심 맛나게드세요~
    항상 정성스러운 글 감사 합니다~

    2020.04.16 12:2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토리야뭐하니

    오즈 영화는 재미있게 봤었는데 여주인공이 그렇게 굴곡있는 삶을 살았다니 이 영화가 많은 것을 알려주겠네요.

    2020.04.16 15:2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