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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101마리 달마시안 생각 중에...

산책 나갔다가 마침 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없길래 무심코 찍으면서
영화 101마리 달마시안을 떠올렸어요.

이 영화가 히트를 치고
미국에서 달마시안 입양이 인기를 끌었다가
보기와 달리 악마견(?)이라
곧바로 유기견들이 늘어났다는
신문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아주 오래전 기억이에요.

그리고 이 사진을 찍은
다음날 전 웨이브로
윤희에게라는 영화를 봤어요.

이혼한 전남편, 이태원클라쓰(?)가
김희애의 집을 찾아와서
둘이 아파트 현관을 나서기 직전 장면을
캡쳐했어요.

이유는?
ㅋㅋ
101동.

어디에나 흔한
101동 이지만
마침 101동 사진을 찍은
다음날이라
흔한 것이지만
우연을 만나는 즐거움이랄까...
우연에 스토리가 생겨부렸어라~~ㅋㅋ.

여러분은
지금
몇동에 살고 계십니까?

단독주택 101번지에 사시는 분
혹 계시유?
ㅎㅎ

요즘은 101잔치는 안 하지라?
ㅋㅋㅋㅋ

p.s.

이제 옛날 영화가 되어버린
위험한 정사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1320원(1320캐시)인데
요즘 카카오페이지 룰렛돌리기로
200캐시는 아주 쉽게,
1000캐시는 가끔 생기기도 하니
공짜 캐시 생기시면 한 번 보세요.
제 최애 영화였습니다ㅋㅋ.

왜 갑자기 엉뚱하게
위험한 정사냐고요?

101마리 달마시안과
위험한 정사의 공통점은?

제 최애배우
글렌클로즈가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