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입구 비어할레 바로 앞건
3층에 있어요. 엘리베이터 타고 고고.
검색해보니 근처 1층에서 영업하시다가
이사오셨나 봐요.
영덕막회 메뉴판입니다.
회덮밥 같은 식사메뉴도 보이네요.
메뉴가 다 나왔네요.
막회가 싱싱하고 쫄기하니 맛있었어요.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되지만 여긴 양배추에
막회를 얹고 콩가루와 초고추장을
뿌려 먹으니 고소하고 쫄깃하고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친절하고 맛있었으니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어할레
영덕막회
요 코스로 움직이면
딱 좋은 코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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