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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498보다 500이 낫더라, 뭐 나오는 건 없어도...

옛날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지만
넘기 쉽지 않은 벽이 있다.

그 숫자 한 번
넘어 보자고
열심히 노력한 날
모처럼 꼭짓점을 찍어 봤다.

결국 키워드로 유입되는
숫자는 한계가 있어
좀 늘려 보려면
티스토리 안에서
열심히 뛰어다녀야 한다.

근데 그게 생각 보다
노동력(?)이 필요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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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블로그는
블라블라 하는 취미인데
취미가 노동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