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소에도 비속어를 쓰는 사람이 아닌데
하물며 리뷰에 비속어를 쓸 일이 있을까?
배달 잘 왔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뭐 이런 식으로 썼는데
시스템 오류인 건지
계속 비속어를 포함했다기에
도대체 어떤 단어가 비속어냐 싶어
수정하고 수정하고
이 단어도 빼보고 하다가 지쳐서
그냥 다 지워버렸다.
설마 맛있게 잘 먹었어요가
비속어인 건 아뉘겠쥐?
그나저나
1일 되면서
데이터도 채워지고
요기요 슈퍼클럽 할인 한도도
다시 채워져서 좋네요.
마음이 허한데 이런 거라도
채워 넣어야 합니다ㅠ.
선선한 밤기온에
잠도 좀 포근해지고...
살기 좋아졌는데
제발 환절기 감기만 오지마랏!!
(어제 광진교에서 찍은 천호대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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