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9. 8. 29. 13:13

KFC는 생과일 쥬스 전문점
쥬씨처럼 배달음료의 뚜껑을 없애고
필름지로 실링을 해주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빨대는 플라스틱입니다.
오른쪽 뚜껑은 뭘까요?

ㅎㅎ
맥도날드는 배달시
음료 뚜껑을 두겹으로 하는 시스템을
제 기억이 맞다면
기십년 전부터 사용중인 거 같아요.
저 청춘시절에도
테이크아웃은 두겹이었으니까요.

한 겹이면 배달 도중에 뚜껑이 벗겨질
염려가 있어서 좀 더 타이트하게
닫히게 하기 위해서 뚜껑을
두 겹으로 씌운답니다.

근데 KFC의 음료 밀봉 방식의
변화를 보면서
패스트푸드 선도 기업인
맥도날드도 좀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배달을 좋아해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잔뜩 쌓이는 재활용품을 보면서
가끔 죄의식을 느낍니다.

개인적인 최선의 방법은
깨끗하게 분리수거 하는 방법 밖에 없지만
기업들은 좀 노력을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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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tori

    아.. 실수로 두개 끼운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두개를 끼운거였군요.
    신기하네요 ^^

    2019.08.29 13:5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방쌤』

    음,, 맞아요
    소비자, 판매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죠.

    2019.08.29 14:2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산들바람

    공감합니다!!

    2019.08.29 14:5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저 이거 ㅋㅋ 두겹인지모르고 막 빨때 꽂다가 안들어가서 보니 아래 하나 더있어서..ㅋㅋㅋ

    2019.08.29 16:4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ㅎㅎ 저도 알고 있었어요,
    맥도날드는 뚜껑을 2개씩 덮더라구요~

    2019.08.29 16:5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작은흐름

    플라스틱은 정말 되도록 안써야 할 것 같아요

    2019.08.29 17:5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