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도 백합과였군요.
겨울에도 시들지 않는다 해서
맥문동이란 이름이 생겼다네요.
길거리에서 흔하게 보이는 꽃이라
크게 관심 두지 않았는데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니
그는 내게로 와서 맥문동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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