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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맥빠질 땐 맥카페..그것도 프리 맥카페...땡큐~

첫 프리 맥카페는 신천점에서..

앗..투명 리드가 없었나 보다..

왠 음료컵 뚜껑..

그래도 어디냐..공짠데..

운동하러 가는 길..

요건 강동구청점..

뚜껑이 정상으로 돌아왔네..다시 신천점..

또 다시 신천점은 뚜껑이 떨어지고..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제 5월 말이면 추억속으로 사라질풍납점에서..

얼음동동 고소하고 시원한 맥도날드의 아이스 커피는

1800원입니다.

요즘 맥도날드 덕택에 공짜의 세상에 푹~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