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수와 나한스 2019. 8. 9. 00:48
조심히 들고
살짝 내려 놓고
탁 치지 말 것이며
흔들지도 말고
엎지르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깨져서 상처 입으면
나만 손해.
깨뜨리고 후회해도
역시 나만 손해.
마음은 물잔과 같아서
흔들리지 않게
깨지지 않도록
항상 살피고
조심해야 한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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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정말 시인 같습니다 한스님 ^^
    마음은 물잔과 같아서 시를 잘 읽고 갑니다

    2019.08.09 07: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시인이십니다..ㅎ

    2019.08.10 12:5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마음에 대한 멋진 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2019.08.10 13:0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라희맘

    시 잘보구가여.

    2019.08.10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