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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9.6.18.현재 둔촌 주공.

아직 헐리지 않았네요.
깔끔하게 재건축 아파트가
들어설 때쯤 전 또 한 4~5살을
더 먹겠지요.
얜 맨날 뭘 그리 츠먹뉘?

나이 먹다 배불러서
to하거나
설4하면
홀쭉하게 젊어질 수 없으려나?

뭔소리래....

둔촌 주공에 사시다가
멀리 이사간 분들에게
정겨운 사진이 되기를 바라며.

2018년 4월의 둔촌 주공도
다시 한 번 보실래요?
https://paran2020.tistory.com/3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