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쑈핑에서 몇 가지 가격비교 하다가
요걸 발견 했어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
코끼리 1000mAh 보조배터리.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배송비 포함 5000원 안팍에 팔리던데
이마트 삐에로 쏘핑에서는
단돈 2900원.
저는 TYPE C형을 샀는데
5핀도 판매합니다.
중국산이지만
보조배터리 전문업체 코끼리라
믿고 샀어요.
지금 제 갤럭시 S9+가
평균 7~8시간은 버텨주는데
혹시나 할 때
비상용으로 지닐 필요가 있을 때
이용하려고요.
물론 저속충전이고
효율상 대충 7~800mAh가
충전된다고 생각하면
말 그대로 비상용인 셈이죠.
잭 옆에 자그마한 램프가 있어서
보조배터리 충전중에는 빨갛게 깜빡이고
핸드폰 연결시에는 파란불이 켜집니다.
보조배터리 완충하는데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걸로 보여요.
참, 출력은 TYPE C인데 입력은
5핀형 잭이네요.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ㅈㅁㅇ ㅇㅇ (6) | 2019.06.19 |
---|---|
친미?반미? (21) | 2019.06.18 |
2019 롯데리아 빙수 (7) | 2019.06.17 |
삐에로 쑈핑-천호 이마트점(사진 29장 데이터 주의!!) (3) | 2019.06.17 |
아이스크림인 척. 아이스 홍시. (5) | 201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