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9. 6. 10. 20:50

파리바케트??
편리하게 집으로 배달이 왔어요.

이름 거창한 파리바케트의
명가명품 제주녹차 카스테라입니다.
이건 정가가 12000원입니다

유통기한이 넉넉하네요.
냉장보관하면 1주일은
더 끄떡없던 경험이 있답니다.

맛있어 보이는 카스테라.

100g 정도를 드시면
당류 38g (38%)
콜레스테롤 180mg (60%)
요 두가지가 좀 문제군요.
이 달달함과 고소함의 이율배반.

성분표는 생각보다 순수(?)하네요.
합성 바닐라향만 천연이었다면
완벽했을 성분표로 보입니다.

갑자기 왠 파리바게트??

배달의 민족에 밀려서일까요?
요즘 요기요의 쿠폰은
과히 공격적인 수준입니다.

카스테라를 좋아하지만
굳이 이 빵을 먹고 싶었던 것도 아닌데
고작해야 20% 정도쯤 할인이 가능한
파리바케트를 약 40% 이상
할인 받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요기요앱을 열고야 말았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유혹에서
요기요 유혹,
전 당한 걸까요?
이득을 본 걸까요?

조금 정체된
회사의 값어치를 올리고 싶은지
아마도 요기요의 파격 쿠폰 행보는
계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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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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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우왓! 시켜 먹어야 겠어요 . ^ㅇ^*

    2019.06.10 21:1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조아니크

    조흔정보감사요.

    2019.06.10 21:27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84

    오!!!
    할인율이 상당히 파격적이군요?!

    2019.06.10 23:1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요기요 할인 정말 많이 되네요:) 저도 한번 이용 해 봐야겟어요. 잘보고 갑니다

    2019.06.11 00:0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저는 요기요, 배달의 민족 같은 배달앱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집까지 가져다주는 편리함은 제쳐두고서라도 할인폭이 엄청 나네요.
    저 같이 제 값 다 죽고 먹는 사람은 왠지 손해보는 느낌ㅠㅠ

    2019.06.11 00:2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유혹 맞습니다. 잘 견디셔야 하는데 이기지 못하고 유혹에 넘어 가셨군요 ㅠ

    2019.06.11 01:2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녹차카스테라 맛있어 보이는군요^^

    2019.06.11 06:44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팡이원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2019.06.11 06:45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거의 반값에 결재하셨군요
    아는 것이 힘입니다.. ^^

    2019.06.11 08:21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리틀프리덤

    제목이ㅋㅋㅋㅋ

    2019.06.12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