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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요즘 조금씩 버거킹이 커감.

요즘 공격적으로 점포 확장 중인 버거킹.
두산 밑에서 고전할 때가,
점포수 확~줄어들 때가
엊그제 같은데...

고급 버거 이미지를 버리고
쿠폰 정책으로
사람 몰이에 조금 성공한 거 같아요.

피와 자튀김의 시간.
저렴한 버거킹의 에 동참^

드립커피 느낌이 강하고
조금 연하지만
커피맛이 나쁘지는 않았음.
약간의 산미와 고소함이 느껴짐.

이층짜리
단독 건물도
과열차게 진출하는
버거킹의 커감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