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만둣속이 풍경속에서 느껴지나요?
제가 팔아드리진 않았지만
많이 파시길...
풀무원 우동 끓이다가
나두 꼬치우동 만들어야지...
왜냐하면
어묵도 있었거든요.
근데
나무 꼬치가 없는 거 있죠.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씽크대 뒤졌더니
옛날 죠스떡볶이에서 딸려온
꼬치를 발견하고
심봤다...
했는데
사진을 이모양으로 찍었네요.
ㅋㅋ
풀무원 우동은
이렇게 생겼어요.
건더기나 면은 평범한데
국물맛은 좋네요.
근데
추운날
포장마차 우동이
급 그립네요.
추우신 분들
저랑 한 잔 하실래요?
자 받으세요.
술 좋아하는 분은
술이려니
커피 좋아하는 분은
커피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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