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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6월 5일, 장미와 거리 그리고 포스팅 거리.

흐드러진 장미는
이제 시드는 분위기.

열심히 사진을 찍어야
포스팅 거리? 꺼리?가 생기는데...

너무 정신없이 바빴던
6월 5일이 저무는
밤 11시가 아쉬워서
있는 사진 없는 사진
영혼까지 끌어 모아(ㅋㅋㅋ)
한 포스팅...

내 어깨와 허리는
쑤심을 느끼기 위해 만들어졌나?
에고.. 욱신욱신...

끝에서 두 번째 사진은..
문득 회가 먹고 싶어서 올림...
기생충 염려없는 숙성회 먹고싶다...
ㅎㅎㅎ

제 글 읽으신 분들
달달한 푹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