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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제시카 키친 삼성점 두번째 방문기~

한참 아파서 집구석 생활을 주로하다

오랜만에 중심가를 찾다보면

그 복잡한 도시의 공기도 프레쉬하게 느껴진다.

자주 접하는 샐러드바이지만

이날따라 음식이 아주 맛있었다는...

더 먹고 싶고 많이 먹고 싶은걸 참지만

근육통 때문에 운동을 못하니 적게 먹어도 살이찌고 있다.

이 안타까운 현실..

신양이 한턱 쏘는 바람에 포식을 했다.

음료수 사진 커피 사진

다른 접시의 음식들

게다가 맛있는 맥주와 커피까지

츠묵느라 사진을 못찍었지만

이것저것 맛있다만

몇번 먹다보면 먹을게 없는게 샐러드바요

뷔페음식이다.

스프와 비프

둘다 흔들리고 싶었나 보다.

제시카 키친은 비프스테이크가 나온다고 자랑을 하지만

두 번의 방문 결과 비프스테이크에 관심을 가지고 가면

아무래도 실망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