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끝까지 읽어 주세요.)
♡
빵을 사러 들어갔어요.
(실은 또아식빵 갔다가 문이 닫혀서ㅋ)
가운데 비스켓 찹쌀볼 2200원.
오른쪽은 오꼬노미 후랑크 3200원.
파리바케트 소시지빵 보다는
좀 낫네요. 잔슨빌건가?
풍미를 흉내낸 거 같아요.
맛있어요.
이미 올라갔었죠.
요즘 자꾸 혼술 포스팅이
잦아지는데 전 주당 아니에요ㅠㅠ
안에 찹쌀인지 뭔지 쫄깃하긴 해요.
턱관절 약하신 분은...(몰라요~)
이름이 어렵지만
맛은 너무도 막~~그냥
파바의 오곡식빵 뭐
그런 맛이에요.
(이름이 그게 뭐니...ㅠㅠ)
또아식빵의 촉촉한 그런 식빵이
생각나는 평범하지만 담백한 식빵인데...
식빵 잘 안 상해서
반쯤 먹고 아무데나 던져놨더니
오호~~~♡
2일만에 살짝 쉬었네요.
솔직히 내셔널 브랜드나
편의점 양산빵
여간해선 안 변하는 거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하이몬드 제과점은
방부제는 많이 사용
안 하나보네요.♡
급 호감이 밀려와서 버리려다
후라이팬에 구워먹었다는 사실.
ㅋㅋㅋ
상해서 반가운 빵,
이거 왠지 웃프네요^^
♡
천호동 사거리 유명제과점 '하이몬드'에
빵을 사러 들어갔어요.
(실은 또아식빵 갔다가 문이 닫혀서ㅋ)
왼쪽이 곡물식빵 볼콘브롯 4200원.
가운데 비스켓 찹쌀볼 2200원.
오른쪽은 오꼬노미 후랑크 3200원.
통통한 소시지가 뚜레주르나
파리바케트 소시지빵 보다는
좀 낫네요. 잔슨빌건가?
안에 양파와 소스가 오코노미야끼
풍미를 흉내낸 거 같아요.
맛있어요.
요 사진은 지난 번 갈라(!)포스팅에
이미 올라갔었죠.
요즘 자꾸 혼술 포스팅이
잦아지는데 전 주당 아니에요ㅠㅠ
소보로 쿠키도 맛있고
안에 찹쌀인지 뭔지 쫄깃하긴 해요.
턱관절 약하신 분은...(몰라요~)
오늘 포스팅의 메인은 얘에요.
이름이 어렵지만
맛은 너무도 막~~그냥
파바의 오곡식빵 뭐
그런 맛이에요.
(이름이 그게 뭐니...ㅠㅠ)
또아식빵의 촉촉한 그런 식빵이
생각나는 평범하지만 담백한 식빵인데...
세상에...
식빵 잘 안 상해서
반쯤 먹고 아무데나 던져놨더니
오호~~~♡
2일만에 살짝 쉬었네요.
솔직히 내셔널 브랜드나
편의점 양산빵
여간해선 안 변하는 거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하이몬드 제과점은
방부제는 많이 사용
안 하나보네요.♡
급 호감이 밀려와서 버리려다
후라이팬에 구워먹었다는 사실.
ㅋㅋㅋ
상해서 반가운 빵,
이거 왠지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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