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올림픽공원에서 더운 날, 더 운 날.

더운 날,
운동 나갔다가
너무 덥고 힘든데
몽촌토성에서 출구를 놓쳐
헤매다가 더 운 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