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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SNS 시 한 수 예순일곱 번째 '꽤 달음과 깨달음'

달달해.
세상 산해진미와
인생지사 꽤 달달해.

달달해.
깨달음이 없을 땐
한 없이 꽤 달달해.

(사진의 저작권은 CJ와 깨달음의 재발견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