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수와 나한스 2017. 6. 25. 18:51
요란하게 다가오다
겨우 그 꼴 보이고
사라지는 것들...
야속한 것들...
그나마 그만큼 와준 걸
고마와 하리?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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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짧은데 참 요모조모 여러 상황에 잘 부합하는 거 같은 시 한 수네요.

    2017.06.25 19:5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2017.06.25 20:4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비가 감질나게 왔다 안왔다 하죠..ㅠ

    2017.06.25 21:3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상추님

    좋은 글이네요. ㅎㅎ 내일도 화이팅

    2017.06.25 23:4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아쉬울땐 만족스럽지 않게 오기도 하고
    안와도 되는데 괜히 폭풍처럼 몰려와 질리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는거 가는게 있으니 세상이 돌아간다고 위안을 삼아봄니다 ^^

    2017.06.26 06:4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좋은 건 자주 와서 촉촉하게 행복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골고루 공평하게 누구에게나요^^

      2017.06.26 20:11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마지막 문장에서 야속함이 잘 드러나네요 ㅋㅋ 올까 말까 하면서 간보다가 어느 순간 확 오리라 믿습니다 ㅎㅎ

    2017.06.26 18:1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기다리는 건 빨리 오는 게 좋은데 목말라 타죽겠어요ㅋㅋㅋㅋ. 기다리는 거 다들 재빨리 얻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게 무엇이든지요ㅎㅎ.

      2017.06.26 20:1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