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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SNS 시 한 수 마흔여덟 번째 '그것을 알고 싶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그런 사랑을 두 번이나 연속...
이런 사랑 가능할까?

내일을 보면
그 특별한 이유 드러날까?
그것을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