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남녀 모두 헐벗은 분들이 많네.
요즘 폭염속에 살아.
아니
요염속에서...
남녀 모두 헐벗은 분들이 많네.
요즘 폭염속에 살아.
아니
요염속에서...
'시한수와 나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S 시 한 수 서른다섯 번째 '버스안에서' (8) | 2016.08.27 |
---|---|
SNS 시 한 수 서른네 번째 '무제' (0) | 2016.08.24 |
SNS 시 한 수 서른두 번째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4) | 2016.08.13 |
SNS 시 한 수 서른한 번째 '리모콘' (0) | 2016.08.09 |
SNS 시 한 수 서른 번째 '올림픽' (6) | 2016.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