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9
ㅡㅡㅡㅡㅡㅡㅡㅡㅡ8
ㅡㅡㅡㅡㅡㅡㅡㅡㅡ7
ㅡㅡㅡㅡㅡㅡㅡㅡㅡ6
ㅡㅡㅡㅡㅡㅡㅡㅡㅡ5
ㅡㅡㅡㅡㅡㅡㅡㅡㅡ4
ㅡㅡㅡㅡㅡㅡㅡㅡㅡ3
ㅡㅡㅡㅡㅡㅡㅡㅡㅡ2
ㅡㅡㅡㅡㅡㅡㅡㅡㅡ1
찾으면 안 보이고
눕고 나면 책상 위에 있고
책상에서 찾으면 방바닥에 있고
넌 귀찮게
왜 맨날 도망 다니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0
'시한수와 나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NS 시 한 수 서른세 번째 '폭염속에서' (4) | 2016.08.16 |
|---|---|
| SNS 시 한 수 서른두 번째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4) | 2016.08.13 |
| SNS 시 한 수 서른 번째 '올림픽' (6) | 2016.08.06 |
| SNS 시 한 수 스물아홉 번째 '나를 따라한 갤럭시노트 7' (4) | 2016.08.02 |
| SNS 시 한 수 스물여덟 번째 '날은 덥네 그리고 나를 덮네' (0) | 2016.0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