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몸도 안 좋으신데
2박 3일 일정을 잡았다.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도 떠난다.
단순한 일정이라
그저 배낭에
약하고 내의 하나만 넣어 간다.
에너지를 보충하고 와서
내 에너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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