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화면캡쳐)
자이글 아주머니 이연경씨를 넣다니.
비웃는 듯한 표정연기에
고두심씨 연기가 아깝더라.
차돌박이 아님 빨리 익지도 않는다는
그거 홈쇼핑에서 무조건 차돌박이만 굽더군.
참 안타까운 장면이었음.
긴장되는 씬에
자이글 아주머니 이연경씨를 넣다니.
비웃는 듯한 표정연기에
고두심씨 연기가 아깝더라.
차돌박이 아님 빨리 익지도 않는다는
그거 홈쇼핑에서 무조건 차돌박이만 굽더군.
참 안타까운 장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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