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슬라이스가 압도하는
비쥬얼도 만족.
싱싱한 그러나 좀 쌉쌀한 채소들도 OK.
퀴노아가 밑에 꽤 많이 깔려서 건강한 느낌. 치킨은 좀 인스턴트 스럽고 슬라이스 깍뚝 썰린게 너무 작고 조금 들어서 아쉽다.
정가는 5500원 이지만 오후 6시 이후 음료와 함께 주문시 30%할인 3850원.
여기에 할인 구매한 기프티콘이나 기프티쇼로 구매하면서 800원 이상은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서 별 쌓으면 그나마 비싸다고 가끔 욕먹는 스타벅스도 최대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이제품 재구매 의향 있음.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니기리와 이규동 장어덮밥 맛보러 가보다 - 양식장어가 요즘 좀 싸진듯~ 대중화 되는듯~ (0) | 2015.09.16 |
---|---|
광동제약 쌍화탕 중에서 '갑' 광동 원탕 (0) | 2015.09.15 |
뚜레쥬르 단팥빵 4가지 - 연유크림만난단팥빵/호두가오독오독씹히는단팥방/단팥소보로/단팥&크림쿨브래드 (0) | 2015.09.14 |
본죽 VS 죽이야기 (본죽의 삼계전복죽 VS 죽이야기의 전복인삼닭죽) (0) | 2015.09.11 |
또 도시락 - 세븐일레븐 혜리 11찬 도시락 (집에서 먹는다면 이렇게 먹자) (0) | 201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