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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올림픽공원 언저리 풍경.


















곁에 두고 참 안가지는 올림픽공원.
그나마 한성백제문화축제 불꽃놀이는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교회 다녀오는 길에 오랜만에 한 번 들어가본 올림픽공원.이제 바야흐로 공원문화 즐기기 좋은 계절이 아닌가 싶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쪽에 있던 스타벅스 없어져서 서운한지가 벌써 꽤 되었는데 아웃백 올림픽공원점 없어진 자리에 스타벅스가 10월 오픈 예정으로 공사중이란다. 즐길게 참 많은거 같은 세상이지만 참 많은 심심풀이를 그저 스타벅스나 커피빈 같은 커피전문점이나 롯데리아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찾는 세상이 또 요즘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