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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이수역 맛집 2 - 항방양육관 (양꼬치엔 칭따오)


요즘 건대에도 그렇고 양꼬치집이 참 우후죽순 생기는거 같다. 이수역 항방양육관.

역시 양꼬치엔 칭따오ㅎㅎㅎ


양고기도 신선하고 구워먹고 빼먹는 재미가 좋네. 근데 난 닭꼬치가 더 좋은듯.

요 양념가루에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돈다.




꽃방을 튀겨서 연유에 찍어 먹는 칼로리 폭탄 메뉴. 8000천원으로 기억. 알딸딸 하게 돌아다녀 역시 세부 메뉴 가격은 아이돈노우~~~

 

 

항방양육관 메뉴판은 이분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http://blog.naver.com/sonlight913/220453396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