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사온 분이 따로 계셔서 정확치는 않지만 아마도 3500원 이었지 않나....
느낌상 김스토리가 좀 더 무게감 있고 담백했다.
김밥천국이 난리를 피우며 유행하던 시절이 90년대 였다면 20여년이 지난 요즘 김스토리 올레김밥 고봉민김밥 고봉김밥 바르다김선생 단풍애김밥등
김밥 프랜차이즈가 난리다.
요즘 수리하는 가게 절반 이상은 커피숍 아니면 김밥체인 이다. 이젠 오픈해도 자칫하면 망하기 쉽상일 것 같다.
한 집 건너 하나 생기게 생겼다는.....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3가 국일족발 (0) | 2015.04.03 |
---|---|
B. 조용히 B가 내리네.. (0) | 2015.04.02 |
청계천을 봄, 청계천의 봄. 그걸 바라봄. (0) | 2015.03.25 |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궁뎅이 붙이는구려~~~ (0) | 2015.03.25 |
이런 찜쪄먹을 풀무원....풀무원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 (0) | 201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