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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유치하지만 드디어 200/200 ㅋㅋ


파란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오고 큰 차이점은 업로드나 환경등이 파란보다 훨씬 편하지만 그넘~의 방문자 수가 너무 없다는 점이 참 별거 아니지만 서운했다.

파란에서 메인에 오르면 2000명 정도 조회수가 나온적도 있다가 보통 200~300은 찍었는데 티스토리 매일 30~40은 좀 그랬는데 어제 첨으로 200을 넘기더니 오늘까지 해서 200/200이 찍히는 영광(ㅋㅋ)을 맛보게 되었네.

내 자질구레한 추억거리에 이왕이면 메뉴판이니 접근정보 내지는 쿠폰 같은 정보성 포스팅을 덧붙일려고 노력했는데 그래도 200여명중 최하 150명은 원하는 정보 얻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질구레한 내용과 소소한 블로깅 취미가 조회수 300정도로 보상 받았으면 좋겠다. 지인이 조회수 좀 높아지면 뭐할건데? 뭐 파워블로거 될라구래? 농담삼아 묻지만 조회수 그거 은근히 미원 같은거라 중독성이 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