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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송파구 그버스 3318 갑자기 소름이..





이렇게 청명한 날.
갑자기 버스를 보자 버스 추돌 사망사고가 떠올라 소름이 돋았다. 어이없이 목숨을 잃은 망자들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