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8월 이날은 왜 방문자 수가 갑자기 1700명대 였고
난 왜 이 때쯤 블로그를 확인하지 않았을까? 궁금하네 그려~
이 시간대에 100명이 결코 넘지 않는다.
파란 블로그 시절 200명대가 그리워
별로 포스팅할게 없어도 부지런히 올려봤자
하루 50~80명대.
파란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에 잘 걸리는데다
파란 메인에 잊을만하면 한 번씩 올라가서
하루 1000명이 넘을 때도 있었던데에 비하면
티스토리는 네이버 노출이 잘 안되는 것 같다.
그저 40명, 50명, 어쩌다 100명.
아마 어제 올린 리코타치즈 샐러드 얘기와
카페 마마스을 언급한 포스팅 때문인지
이 시간대에 100명이 넘었네.
가게문 연 상인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기성보다는 정보성 블로그로
운영하고 싶은 생각이라 손님이
하루에 200명 정도는 와주었으면 하는 바램.
키워드가 좀 더 다양해지는
내년쯤이면 가능할런지.
끝으로 리코타치즈로 검색을 하다보니
코스트코 프리고 리코타치즈는 맛이 엉망인가 보다.
가격이 5000원대인 모양인데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니 코스트코 리코타치즈 검색으로 들어오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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