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어릴적 그 추운 날 그것도 마당에서 김장을 해내던 대한민국의 어머니들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무 두개 썰고 난 질력이 나더라는.
다만 아스파탐이 들었다.한 때는 고급 감미료라고 기내에서 제공하고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보이더니 이젠 문제있는 첨가물이네 어쩌네 난린데 자주 마시면 살쪄!
PS. 감사함은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항체라는 말씀 귀에 쏙 들어오네.다만 나는 건강할 땐 자주 감사하나 조금만 아파도 바로 무너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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