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올팍 뮤즈인시티 그리고 뚜레쥬르 카페


솔직히 겸사겸사 이것도 받고 운동도 하고ㅋㅋ
그래서 고고~~

받아서 일단 비타민씨 보충


남2문쪽 자전거포(?)엔 엄청난 자전거들~
나에겐 그림의 떡ㅡ



장미는 시들었어도 사람들의 관심은 아직 여전한듯~장미광장엔 아직도 많은 인파가ᆢᆢ






뚜레쥬르에서 빵좀사고 아이스텀블러는 1천원에 증정받음ᆞ일부 빵에 아이스텀블러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그 메뉴를 포함해 8천원 이상 구매하면 아이스텀블러는 1천원을 추가하면 받을 수 있다ㅎㅎ






올림픽공원 88잔디광장에서는 뮤즈인시티 페스티발 행사가 마무리 단계였다ᆞ임시펜스로 막아놓았지만 무대 옆과 뒷쪽으론 적당히 훔쳐보기가 가능해서 한곡 감상하다 왔는데 근처에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펴고 훔침감상하(ㅎㅎ )는 모습이 인상적이다ᆞ나름 낭만적인 모습이었다는ㅋㅋ


몽촌토성 산책길을 좀 더 돌고


집에 돌아오니 땀범벅ㅎㅎ
타시모 디카페인 커피 카페하그 크레마를 내려서 우유와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커피타임
빨리 힘들게 걸어다닌 한시간 사심분ㅎ
근데 비타500 하나 마시고 집에 오자마자 우유탄 커피 홀짝ㅡ도로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