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뼈찜 인데 양은 푸짐하다ᆞ
다만 카라멜 색소를 너무 넣어서 색감이 너무 요란한 검은빛을 띠는게 맘에 안들었다ㅎㅎ
달달하고 은근히 솟아나는 매운맛이 강해서 담엔 또 먹을 일은 없을 것 같다ᆞ지인의 후배 선생님이 나와서 너무 폰카를 들이대기 뭐해 사진이 단
촐촐하다ㅋㅋ 이 메뉴가 내게는 좋은 점수를 못받았다고 이 메뉴가 엉망이라고는 할 수 없다ᆞ새로 이전 오픈 해서 매장도 깔끔하고 이모님들이 아주 친절하시다ㅎㅎ
볶음밥은 추가로 주문하면 음식은 따로 그릇에 덜은 후 볶음팬에 밥을 볶아 먹을 수 있다ㅡ
치어스에서 노가리에 맥주 한 잔 더하고
사당역 11번 출구쪽에서 4318을 타고 고잉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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